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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


7월 20일 둘째날 

해안도로를 따라가다가 만난 이동식 까페

까페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쉬는 도중에 버스 한 대가 캠프를 온 듯한 학생들을 실어나르고 있었다.

그들을 보며 떠오른 여러가지 생각은 풍경을 보면서 금새 잊어버리게 되었다. 건망증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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